사랑하는 마음담아
2006.05.19 07:32
만남을 돌아봅니다
윤용식 권사님 4년동안 함께한 교구장으로 주님사랑을 깨닫게 해주셨지요
이화엽권사님 부부다락방의 첫 섬김과나눔의 본은 삶의 고백이었지요
이은숙권사님 전폭의 함께 동역함은 기쁨 그 자체였습니다
조영남권사님 새로남전도대의 함께 동역은 영혼사랑의 꿈을 잉태했지요
서영경권사님 자녀들통한 만남과 아름다운 나눔을 주셨지요.....
윤명옥권사님 늘 아름다운 섬김은 본이 되셨지요
이정희권사님 새로남카페를 통한 만남은 또 다른 축복이지요
최인숙권사님 제자반의 함께한 동역은 영원한 것 아지죠.....
권명자권사님 어머님을 통한 위로의 마음은 늘 감사의 순간입니다
김세자권사님 마음담은 기도로 늘 본이되신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김성희권사님 늘 찬양으로 기쁨충만한 모습을 바라봅니다
박우경권사님 준비된권사님으로 늘 보여주셔서 설렘으로 기대합니다
아름다운 임직을 통한 주님의 사람으로 크게쓰실 내일을 위해 늘 제자리에서 기도합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윤용식 권사님 4년동안 함께한 교구장으로 주님사랑을 깨닫게 해주셨지요
이화엽권사님 부부다락방의 첫 섬김과나눔의 본은 삶의 고백이었지요
이은숙권사님 전폭의 함께 동역함은 기쁨 그 자체였습니다
조영남권사님 새로남전도대의 함께 동역은 영혼사랑의 꿈을 잉태했지요
서영경권사님 자녀들통한 만남과 아름다운 나눔을 주셨지요.....
윤명옥권사님 늘 아름다운 섬김은 본이 되셨지요
이정희권사님 새로남카페를 통한 만남은 또 다른 축복이지요
최인숙권사님 제자반의 함께한 동역은 영원한 것 아지죠.....
권명자권사님 어머님을 통한 위로의 마음은 늘 감사의 순간입니다
김세자권사님 마음담은 기도로 늘 본이되신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김성희권사님 늘 찬양으로 기쁨충만한 모습을 바라봅니다
박우경권사님 준비된권사님으로 늘 보여주셔서 설렘으로 기대합니다
아름다운 임직을 통한 주님의 사람으로 크게쓰실 내일을 위해 늘 제자리에서 기도합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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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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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김덕자 집사님께 [1] | 이형순 | 2006.05.19 | 141 |
292 | 윤명옥 집사님께 [1] | 이형순 | 2006.05.19 | 108 |
291 | 인강진집사님, 축하드립니다 ! | 윤길원 | 2006.05.19 | 62 |
290 | 오정호 목사님께 | 이형순 | 2006.05.19 | 103 |
289 | 윤치영 집사님 생각할수록 기쁩니다. [1] | 고상균 | 2006.05.19 | 103 |
288 | 황경자집사님! 축하드립니다!! | 김은경C | 2006.05.19 | 85 |
287 | 윤용식단장님,축하드립니다.*^^* | 권주은 | 2006.05.19 | 86 |
286 | 김상배 순장님께 | 김휘찬 | 2006.05.19 | 69 |
285 | 이정희 권사님! 축하드립니다. [1] | 김휘찬 | 2006.05.19 | 76 |
284 | 294.이은숙순장님축하드립니다 | 이경민A | 2006.05.19 | 62 |
283 | 서영경권사님! 기도드립니다. | 김휘찬 | 2006.05.19 | 75 |
» | 사랑하는 마음담아 [1] | 김 금숙 | 2006.05.19 | 112 |
281 | 사랑하는 류석희집사님~ 축하드립니다 | 이영선 | 2006.05.19 | 124 |
280 | 김세자 순장님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1] | 박주자 | 2006.05.19 | 109 |
279 | 윤용식 집사님 축하드려요 [2] | 최성준 | 2006.05.19 | 88 |
278 | 우상봉 집사님 축하드려요~* [1] | 임두호 | 2006.05.19 | 87 |
277 | 임직을 축하드립니다. [1] | 박정자 | 2006.05.19 | 85 |
276 | 이상오 집사님 임직을 축하드립니다 | 김송일 | 2006.05.19 | 77 |
275 | 백의현,윤시현,우상봉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2] | 김송일 | 2006.05.19 | 164 |
274 | 새로남의 견고한 파수꾼으로 서십시요.!! | 류강선 | 2006.05.19 | 74 |
새로남의 공동체에서 한 사람 한사람과의
아름다운 관계를 맺으셨군요
기도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집사님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