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어준 아삽의자손들




▲ 대표로 기도하시는 여인홍 집사님(샘머리8다락방 순장)




▲ 희망부의 은혜로운 찬양 '구원의 기쁨'외 1곡






▲ '더욱 큰 은헤를 주시는 하나님'(야고보서 4:4-6)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김형훈 목사님






▲ 은혜로운 찬양으로 섬겨주신 희망부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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