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 편지]"그러므로의 복"을 경험하는 한 해로 열어 갑시다.
2026.08.06 22:22
"그러므로의 복"을 경험하는 한 해로 열어 갑시다. 신앙의 고백과 삶의 고백은 함께 나아갑니다. 결코 분리될 수 없습니다.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책임 잠언 말씀은 우리의 삶의 현장의 지혜를 공급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새해를 살게 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새해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동행하시고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기도 중의 기도는 삶으로 뒷받침되는 기도입니다. 기도와 삶은 선순환이 되어야 생명력을 가집니다. 이 생명력이 부모와 자녀 세대를 이어줍니다.올 한해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베풀어 주실 영적, 육적, 관계적 복을 모두 누립시다. 아래 제시한 잠언의 말씀은 우리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실생활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확립시켜 줍니다. 올해 함께 손에 손잡고 말씀의 백성답게 힘있게 전진합시다.
특히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명령에 온 몸으로 반응하여 인격과 지성과 감정의 성숙을 경험하는 날마다의 고백이 가득 넘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기뻐 순종하는 즐거움을 일상의 감사로 승화시킵시다. 말씀에 대한 올바른 반응은 우리의 신앙 체질을 분명 순종 체질로 열매 맺게 할 것입니다.
이제 당대와 다음 세대가, 부모와 자녀 세대가, 순장과 순원들이 함께 "그러므로의 복"을 경험하는 새해로 전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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