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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동역자, 동지, 전우 여러분께!

내 조국 대한민국과 다음세대는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믿음의 선배, 개혁자들은 한결같이 “본질로 돌아가자(Ad Fontes)”고 외쳤습니다. 인문학자들의 본질은 그리스와 로마의 사상적 원류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선배 개혁자들은 본질을 하나님의 말씀(Sola Scriptura)의 표준으로 회귀함을 의미하였습니다.

 

지금 우리 조국 대한민국은 사상적 혼란에 빠져있습니다. 마치 사사시대의“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삿 21:25)”는 당시와 흡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유럽을 휩쓴 동성애와 동성결혼이 우리나라 문턱까지 이르렀습니다. 양성평등(Sex)의 헌법정신을 성평등(Gender)의 개념으로 교묘하게 바꾸어 법개정을 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은혜로우신 하나님께서는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를 통하여 주님의 뜻을 펼쳐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창조원리에 따라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결단코 용납할 수 없음을 전 국민에게 각인시키기 원합니다. 이러한 시대적 사명을 따라 함께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주님의 심정으로 우리 시대의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일에 최선봉으로 서서 책임을 완수할 것입니다. 개 교회의 벽과 교단의 벽을 뛰어넘어 이러한 존귀한 일에 함께 힘을 모아 달려나아 갑시다.

 

주님의 은총이 늘 동행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님을 기억하고 당대와 후대를 위하여 싸우라!

 

내가 돌아본 후에 일어나서 귀족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느니라(느헤미야 4:14)

 

And I looked, and arose and said to the nobles, to the leaders, and to the rest of the people, "Don't be afraid of them. Remember the Lord, great and awesome, and fight for your brethren, your sons, and your daughters, your wives, and your houses."

 

2024년 6월 담임목사 오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