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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챌린지 참여 안내

참여방법 : 여름 방학 시즌 동안 일상에서 주변 사람들 (동료, 가족, 노방 등)에게 복음을 전하고, 인증샷을 홈페이지 메인화면 > 전도챌린지 사진마당에 남겨주세요. 사진과 함께 에피소드나 체험담도 나눠주시면 더욱 풍성합니다.

참여기간 : 2026년 7월 12일(주) ~ 8월 30일(주)

모범사례 선발 : 모범적인 복음전도 사례는 9~10월호 새로남지에 기고될 예정입니다.

"일상이 복음이 되기를"

교회에서 전도 챌린지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참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기저귀 가방 속에 미니 말씀북과 4영리 책자를 여러 권 넣어 뒀습니다. 가까운 이웃, 우연히 만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이번 챌린지를 통해 그 마음을 더욱 담대하게 실천할 수 있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7살,1살 두 아들을 데리고 나가기전에 하는 기도 중 하나가 있습니다.

"주님, 오늘도 제 손을 복되게 사용하시고 제가 가는곳마다 만나는 사람마가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얼마 전 편의점에서 나오던 길이었습니다. 평소 인사만 나누던 동네 아저씨를 우연히 만나 4영리 책자와 1+1으로 구매한 빵을 하나를 전해 드렸습니다. 빵을 받으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참 기뻤습니다. 작은 나눔이었지만 그 시간에 복음을 함께 전할 수 있었다는 것이 더욱 감사했습니다.

 

또 한 번은 7살, 1살 두 아들을 데리고 진료 받으러 자주가는 소아과를 방문했을 때 간호사분들께 4영리 책자를 전해 드렸습니다. 그중 한 분이 "요즘은 유튜브 설교도 많은데 왜 꼭 교회에 가야 하나요?"라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로마서 말씀처럼 "믿음은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는 말씀을 나누며, 하나님께서 교회에 세우신 목회자를 통해 말씀을 듣고 함께 예배드릴 때 믿음이 자라난다는 것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또 얼마전 남편이 운영하는 일터에 간식을 전해 주러 가던 길에 단골 고객분들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그분들께도 4영리 책자를 전해 드리고 커피 한 잔을 대접했습니다. 잠시의 만남이었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전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꽤 많은 양의 식자재와 과자들을 선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우리 가족이 먹을 만큼만 남겨 두고, 나머지는 주변의 어르신들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전하며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맡겨 주신 것을 다시 흘려보낼 수 있다는 사실이 참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교회 갈때마다 자주 이용하는 천변고속 톨게이트 직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4영리 책자와 함께 홍삼스틱, 천마차, 단호박차, 사탕을 정성껏 담고 손편지까지 써서 통행료를 낼 때 웃으며 선물로 전해 드렸습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하나님께서 그 작은 선물을 통해 그분들의 마음에도 복음의 씨앗을 심어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평범한 하루하루 속에서 제 손에 있는 작은 것들을 나누며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빵 하나가 되고, 커피 한 잔이 되고, 작은 선물이 되고, 손편지 한 장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나눔의 목적은 오직 !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는 것.

 

그래서 내가 없어도 하나님은 넘치시고,

내 손이 비어 있어도 하나님은 채우시고 흘려보내십니다

 

그 사실을 날마다 잊지 않으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제 일상을 사용하셔서 제가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이 전해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너는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디모데후서 4:2)

"내가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로마서 1:16)IMG_1960.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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