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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챌린지 참여 안내

참여방법 : 여름 방학 시즌 동안 일상에서 주변 사람들 (동료, 가족, 노방 등)에게 복음을 전하고, 인증샷을 홈페이지 메인화면 > 전도챌린지 사진마당에 남겨주세요. 사진과 함께 에피소드나 체험담도 나눠주시면 더욱 풍성합니다.

참여기간 : 2026년 7월 12일(주) ~ 8월 30일(주)

모범사례 선발 : 모범적인 복음전도 사례는 9~10월호 새로남지에 기고될 예정입니다.

♥ 사랑이 먼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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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중심줄, 우리는 사랑줄

- 사랑이 가득 찬 전도로 함께한 소중한 시간 

 

 

 "여제자2반의 사랑 지수는 몇 점일까요?

그리고 전도 지수는요?“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 Preach the word! (딤후 4:2a)

 

전도 챌린지를 앞두고 위 질문이 마음을 두드렸습니다.

사랑은 느낌이 아니라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7월 14일(화), 새로남교회 31기 여제자2반은 그 답을 말이 아닌,

발걸음으로 내놓았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을 마음에 새기며 전도지를

낯선 이의 손에 건네던, 영혼 구원을 향한 여제자2반 훈련생 11명의

전도에 대한 뜨거운 열정! 함께 보실까요?

 

 

 사랑을 담은 준비

사랑은 온유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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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챌린지가 시작되기도 전, 우리의 사랑은 이미 손끝에서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동기 집사님들과 함께 영혼 구원의 마음을 담아 전도 용품을

하나하나 정성껏 포장했습니다.

 

모두 일을 마치고 바로 모였기에 살짝 배가 고팠는데요,

큰 언니 세 자매 동기 집사님들이

맛있고 풍성한 간식을 준비해 주셔서 

사랑의 이열치열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언니들 다음에도 부탁해요~)

 

지치고 목마른 영혼들의 필요를 미리 헤아리며 자신의 시간과 물질,

수고를 기꺼이 내어놓는 것, 그것이 바로 온유함이고 사랑이었으며,

함께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따스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설렘과 기대가 함께한 출발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하며, 모든 것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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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용품을 들고 다 함께 모여 출발 전 기념사진을 찍고

마음 모아 기도를 드립니다.

이 자리에 함께 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였습니다.

건강과 시간을 허락하셔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동참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벅찼습니다.

 

아직 전도 대상자를 만나기 전이었지만,

반드시 예비 된 영혼이 있을 것을 바라며 기도할 수 있었고

소망이 있으니 발걸음 또한 가벼웠습니다.

 

 

 혼자보다 함께, 능력보다 화목!

 만남의 축복, 함께하는 동행!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모든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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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셋 짝을 이루어 전도의 자리로 나갔습니다.

어느 장소가 더 좋은지, 누가 더 많이 나눠줬는지!? 

그런 비교는 우리에게 있을 수 없었습니다.

 

여제자2반이 한마음 한뜻으로 동역한다는 것 자체가

서로에게 큰 힘이었고,

내 옆의 동역자를 통해서도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믿으며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 만남 자체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자 선물이었습니다.

 

 

 영혼 구원의 현장

사랑은 교만하지 않으며, 오래 참고,

무례히 행하지 않으며, 성내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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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전도지를 처음 내밀려 하니,

닫혀 있는 우리의 모습이 먼저 보였습니다.

"이분은 받을까? 저분은 바쁘겠지? 아냐 아냐~ 넘어가자!"

다가가기도 전에 내 소견으로 영혼을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전도의 현장에서 그 교만한 마음을 먼저 돌아보고

회개하게 하신 것에 감사했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였지만, 기쁜 소식을 나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은 즐겁고 쾌청했습니다.

 

복음 전파에 진심이었던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롬1:16)

두려움 대신 담대함을 주셔서 "예수님 믿으세요!"

외칠 수 있었고,  전도지를 건낼 용기가 생겼던 것은 

우리 안에 계신 사랑의 성령님 덕분이었습니다.

때론 어렵고 힘든 상황도 있었지만 

"새로남교회로 오세요~"라는 따스한 한마디로

웃으며 마무리 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이 짧은 만남도 전도의 소중한 씨앗이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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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잊고 있었던 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사랑이 조용하면서도

뜨겁게 우리 마음속에 되살아나, 

그 감사와 감격과 감동으로 인해 모두 살짝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습니다.

 

바쁜 걸음을 잠깐 멈추고 전도의 손길을 받아 준

주님께서 예비하신 영혼들과 "수고하세요"라고 격려해

주신 분들을 통해 우리가 되려 위로받았습니다. 

전도지를 건넸을 뿐인데,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통해

은혜의 역사로 함께하셨습니다.

 

비 예보가 있는 후텁지근한 날씨였지만 전도를 마칠 때까지

비가 오지 않아, 하나님의 세밀한 손길을 경험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무더위 가운데서도 지치지 않게 지켜주시고

31기 여제자2반을 눈동자처럼 붙드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사랑이 담긴 전도는 계속됩니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으며, 모든 것을 참고 견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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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리는 몇 명에게 전도지를 건넸는지 굳이 세지 않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열매가 당장 없다고 낙심하지도 않았습니다.

자랑하지 않고 낙심하지 않고 주어진 자리에서 순종했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함께 준비한 전도 용품을 모두 건넬 수 있었던 것도

작은 감사였습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고전 3:6)

 

오늘 우리가 뿌린 전도의 씨앗은 우리가 거둘 수도 있고 

다른 누군가가 거둘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반드시 열매 맺을 것을 믿습니다.

순종으로 행한 전도 챌린지는 바로 사랑 그 자체였습니다.

삶의 중심과 방향이 하나님을 향하고

우리의 시선이 하나님께로 고정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여제자2반의 사랑 지수,

그리고 전도 지수는 몇 점이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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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예수님은 이 질문 뒤에 곧바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내 양을 먹이라." (요 21:17) 

사랑의 증거는 고백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그래서 전도는 신앙의 출발점이고, 제자의 본분이며,

주님과 영혼 사랑의 가장 구체적인 결론입니다.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라고 합니다.

사랑이라는 동기가 빠지면 전도는 텅 빈 껍데기가 되고, 

전도라는 행동이 없으면 사랑은 미완성으로 남습니다.

 

오늘 31기 여제자2반은 그 두 가지를 함께 붙들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발을 내딛은 것도, 용기를 내어 손을 내민것도,

바로 주님 사랑에 감동한 순종과 선택의 결단이었습니다.

 

“나로부터, 지금부터, 작은 것부터,

그리고 가까운 곳에서부터!”

사랑도 훈련이고, 전도도 훈련입니다.

이제 제자훈련 절반을 지나가고 있지만,

우리의 훈련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사랑이 담긴 작은 전도의 실천과 섬김은 이제 막 시작했지만

이것이 하나의 밀알이 되어

언젠가 주님께서 길 잃은 영혼들을 새로남교회로 인도하시고,

 미소 짓게 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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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여제자2반의 표어처럼 ‘예수님은 중심줄, 우리는 사랑줄’

사랑으로 영혼을 품는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반, 전도반, 사랑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31기 여제자2반의 사랑 & 전도 지수가 궁금하시다고요? 

사실 이 둘은 점수로 매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는 알았습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한다는 것을.

Love never fails! (고전 13:8)

 

전도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써야 함을.

Be prepared in and out of sesaon! (딤후 4:2a)

 

사랑의 이반젤리스트 31기 여제자2반 파이팅!

 

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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