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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아식 순종다락방(여3교구) 김서진 아가 헌아식
2026.06.29 23:39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무더위의 문 앞에서 목양2팀 여3교구 소속 순종다락방 기도의 열매 김서진 아가의 헌아식으로 하나님께 올린 지난 주일 오후를 소개합니다.
김서진 아가의 엄마 강은영 성도님이 순종 다락방에 처음 온 3년 전.
아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기도제목을 안고 온 강은영 성도님은 순전한 믿음과 순종으로 막내 순원이지만 늘 본이 되어 주었습니다.
아가를 기다리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자 우리의 마음도 초조해져 갔습니다. 그러던 중 병원에서 자연임신이 불가할 수 있다는 소견을 듣고 온 날. 다락방에서 그간 참아온 눈물을 터트렸고 우리도 함께 울며 하나님의 긍휼을 다시 한번 간구했습니다.
그때 한참 '날마다 솟는 샘물'로 함께 창세기를 큐티 중이었는데 창세기 15장 1~11절 말씀을 함께 나누던 날 강은영 성도님은 두려운 마음, 인간적인 계산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 창15:5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을 믿음으로 붙잡겠다 고백했고, 우리는 더 큰 위로와 약속 1절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말씀하신 하나님을 믿고 더 힘써 기도하자 결심하였는데,
5주 후에 자연임신의 소식을 접하게 되어 놀라운 응답의 기쁨을 함께 누렸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 이제 우리 기도 응답의 열매 서진이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게 된 오늘! 참으로 감격스럽고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는데요, 이제 주인공 서진이를 만나볼까요?

여다락방에서 헌아식은 흔치 않는 일이라... 우리 순원들은 처음 준비해보는 헌아식에 한껏 들떠 있었습니다.

드디어 시작된 헌아식!
가정에서 고른 ‘은혜’ 찬양을 함께 부르며 지금까지 누려온 것들, 당연한 것은 한줄도 없다는 이 찬양의 가사가 가정의 고백인 줄 믿습니다.

박민혜 순장의 기도, 차현주 목사님의 축복의 말씀 ‘예수 곁에 있는 담을 넘는 무성한 가지-서진이가 되길, 전능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손에 힘입은 굳센 서진이가 되길’을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늘 기도하는 아빠, 기도하는 엄마 되길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교회에서 전하는 사랑!

다락방 축복의 선물!
무엇보다 서진이가 자라나는 모든 과정 속에서 함께 기뻐하고 함께 믿음을 세워 가는 영가족! 믿음의 공동체 순종 다락방!
한마음으로 서진이 가정 축복합니다!
끝으로~~
이제 말씀과 함께! 주님과 함께! 새로남교회 성도님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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