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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30기 남제자 1반 동계 MT

2026.02.03 21:07

김성환 조회 수:99 추천:5

안녕하세요? 30기 남제자 1반에서 서기를 맡고 있는 김성환집사입니다.

2025년 제자훈련을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한 "30기 남제자 1반 동계 MT" 소식을 전합니다.

 

○ 일자 : 2026.01.31(토)

○ 장소 : 안동 및 의성 지역 일대

○ 행사 : 안동 하회마을 방문, 병산서원 산책, 동역자 일터 방문, 안동 학가산온천 체험, 

            주기철 목사 수난기념관 방문 등

○ 목적 : ① 제자훈련의 Finishing Well을 위한 영적 교제의 시간

            ② 훈련생간 격려와 축복으로 서로를 세워주고, 동역자 일터를 위해 축복하는 시간

            ③ 주기철 목사님의 발자취를 기억하며, 제자로서 믿음의 결단을 새기는 시간

            ④ 1년간 수고한 동역자를 격려하고, 제자훈련의 대미를 장식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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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기 남제자 1반 구호 : 담임 목사님의 정도목회 30년을 기념하고 제자훈련 30기 상징성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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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 출발 : 새벽기도회 후 로마서 8장 암송을 함께 연습한 뒤, 조교이신 김지원목사님의 대표기도로 MT를 출발하였습니다. 뽑기를 통해 3대의 차량(차, 차, 차)으로 나누어 탑승하였고, 항공우주 전문가 소윤석집사님께서 정성껏 준비한 간식 덕분에 시작부터 은혜가 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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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식사 : 회계(강동우 집사)님의 섬세한 준비로 따뜻한 음료와 빵으로 아침을 함께 나누며, 안동으로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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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하회마을 방문 : 조선 시대 기와집과 초가가 잘 보존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며, 대표적인 한국 전통 민속마을인 하회마을을 방문하여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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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식사 : 하회마을 내에서 안동찜닭과 간고등어 구이가 일품인 이화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새 출발하신 강동우 집사님께서 감사의 마음으로 양념이 잘 배인 찜닭과 바삭한 생선구이를 정성껏 섬겨주셔서, 큰 은혜와 기쁨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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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산서원 산책 : 안동 병산서원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서원으로 특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원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며, 푸른 절벽을 병풍으로 하여 로마서 8장을 함께 암송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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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6.1 동역자 탐방.jpg▲ 동역자 일터 방문 : 동기 구영식 집사님의 일터, 한국남부발전(안동빛드림본부)을 방문했습니다. 발전소 투어를 통해 구집사님의 일상을 직접 보며, 그 곳에서 동료들에게 모범이 되고 하나님의 신실한 자녀로 빛나는 삶을 살아가시길 함께 기도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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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가산온천 : 안동의 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륨이 풍부한 명소 학가산 온천에서 따뜻한 온수에 몸을 담그며 피로를 풀고, 육을 깨끗하게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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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기철 목사 수난기념관 방문 : 주기철 목사님의 순교 신앙이 살아 숨 쉬는 남한 유일의 수난 현장, 옛 의성경찰서 터에 세워진 주기철목사 수난기념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열정적인 해설가님(사무총장 추성환 목사님)의 생생한 설명을 들으며, 함께 기도하며 제자로서의 믿음의 결단을 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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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식사 : 이전 3번의 MT와 동일하게 이번 MT 삼식[三食]의 마지막도 고기입니다. 맏형님 김성식 집사님께서 자녀 응준이의 대학 합격을 감사, 제자훈련 기말고사 만점 등의 감사의 제목으로 푸짐한 의성 소고기를 섬겨주셔서 풍성한 저녁 식사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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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 Time : 오정호 목사님께서 남제자 1반 MT를 위해 따뜻한 차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목사님의 섬김 덕분에 MT의 마지막을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은혜롭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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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마지막 시간(2025.12.15) 담임목사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게 되는 축복 4가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첫째. 정죄함이 없게 하신 은혜

둘째. 성령과 함께 살게 하신 은혜

셋째. 하나님의 자녀로서 누리게 될 영광을 바라보게 하신 은혜

넷째. 어떤 상황에서도 불안하거나 낙심하지 않게 확실한 보증을 주신은혜

이 축복을 늘 마음에 새기며 이제는 은혜받은 자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제자훈련의 핵심인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1년 내내 제자반을 위해 격려해 주시고, 훈련생들의 마음의 중심을 굳게 잡아주신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30기 1반 훈련생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믿어 주시고 용기 주신 조교 김지원 목사님, 믿음의 본을 늘 보여주신 김복음 목사님, 함께 훈련하던 중 하나님의 인도함에 순종하여 울산으로 떠나신 정효빈 목사님을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길로 행하라 - 주기철 목사님]

나무를 베는 초부(나무꾼)와 동행하려면 산으로 가야 할 것이며, 

고기를 잡는 어부와 동행하려면 바다로 가야 할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와 동행하려면 십자가의 길을 걸어야 할 것입니다.

이 길에서 벗어나면 예수와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그 길을 원하기만 하고 사실 그 길로 가지 않는 자는 그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주님 당시에도 허다한 무리 중에 극소수만 주님의 가신 길을 따라가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마땅히 우리의 갈 길을 결단해야겠습니다.

 

"Soli Deo Gloria"

"정도 목회 30년! 정도 제자 30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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