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토요일, 남 52다락방에서는 10월의 마지막을 보내며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멋진 남52다락방 서훈 순장님께서 소중하게 준비해 주신 선물과 전도지를 한아름 안고, 만나는 분들게 전했습니다.

 

 

 

 

 

 

 

 

 

 

 

 

 

 

 

 

 

 

 

 

 

 

 

 

 

 

 

 

 

 

 

 

 

 

 

 

 

 

 

 

 

 

 

 

 

 

 

 

장소는 유성 국화축제가 진행되는 유림공원!!,

멋지죠? 멋있습니다.

이러한 곳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섭리를 보면서, 새벽을 깨우시면서 주변을 돌아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전도선물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전하는 발걸음!

 

아침을 여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말씀을!

 

 

아직은 작지만 키워주시고 선택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믿기에 작은 씨앗을 뿌렸습니다.

 

이제 좋은 밭을 만들어 주시고, 은혜의 단비와 사랑, 주님의 손길이 뿌려진 씨앗에 잔잔히 스며들게 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내년에 또는 이후에 그 누군가와 함께, 예수님과 동행하는 작은 사랑과 풍성한 은혜를 겪게 되실 것이라 믿습니다.

 

2025년 기쁨의 동역을 함께 해 주신 남 52 다락방 홧팅입니다.

우리 남52다락방의 멋진 서훈 순장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