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더위가 물러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초가을, 10월 19일

 선물같은 하온이의 헌아식 예배를 위해 테크노5다락방이 모두 모였습니다.

 하온이의 헌아식을 위해 모두 모여 풍선도 불고, 특별 제작한 현수막도 달고, 함께 꾸몄습니다.

 이렇게 완성이 되었습니다! 

오늘 예배의 말씀은 다니엘 12장 3절이었습니다.

[다니엘 12장 3절]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목사님의 어머님께서 목사님을 양육하실 때, 항상 주제로 놓고 기도하시던 말씀이라고 하시며, 설교를 하시고 오성민 집사/변선민 성도 가정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예배 후 함께 사진도 찍고, 덕담도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순장님께서 준비해주신 꽃다발 전달식도 있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오성민 집사/변선민 성도님께서 준비해 주신

예쁘고 맛있는 도시락을 먹으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한번 하온이의 헌아식을 축하하고, 하온이의 앞으로의 교회생활, 믿음생활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