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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도 : 박인서집사((남12순장)

 

찬 양 : 위에 계신 나의 친구  / 여호수아 찬양대

 

말 씀 : 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히브리서4장 14~16절말씀) / 이창규목사

 

 추석연휴는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흐린날, 비오는 날이 많은 연휴였지만 오랜만에 모인 가족분들과 보름달 처럼 환하고

따스한 이야기로 가득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흐린 날씨로 시작하였지만 목요예배에 오는 길은 설렘으로 배시시 웃음이

새어나오곤 합니다.

 2주만에 만나는 우리 여호수아부 성도님들의 행복한 미소와 함께 은혜로운 예배로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목사님의 기도로 시작하는 행정팀과 안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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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뵈니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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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심판의 보좌가 아닌 긍휼과 은혜로 베푸시는 보좌로 우리가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빠! "하면서 "보고 싶어!"하면서 문을 활짝 열고 그냥 들어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죄의 짐을 지고 두렵고 불안하며 염려가득함으로 나왔던 인생에서 이제 주님을 만나고 싶고, 나의 죄를 해결하고 싶어서 아버지!!하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언제든 어디든지 우리는 은혜의 보좌앞으로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줄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

 

기도골방을 사모하며 나아갈 때,

주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의 남은 생애는 기도의 특권을 누리는 황금기입니다. 이런저런 여러가지 이유로 기도하는 것을 미루지 마십시요.  개인의 기도제목뿐 아니라, 교회를 위해서도 계속 기도해 주세요. 11월 6일 제 4차 이웃사랑 어르신 행복잔치여호수아부 행사입니다.  불볕더위와 장마를 이겨내 황금 들판을 만들어낸 벼 이삭처럼 마음을 모아 함께 기도하여 준비해 주신다면, 우리의 기도의 열매도 황금빛 넘실대는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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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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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홀배식 여 37,38,39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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