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칼빈 독후감 공모 수상자들과 함께

▲ 장년부(7명)
장연안 성도(새롬, 최우수)
김미순A 집사(엔젤), 김재윤A, 집사(전민4), 마기만 집사(남6),
백승화 장로(노은1), 윤대경 집사(전민9), 윤미경 집사(새빛)
- 청년부(2명) 정혜선A 성도(청년1), 오규민 성도(청년2)
- 대학부(2명) 이소명 성도(대학1), 김동욱 성도(대학2)

▲ 최우수 작품으로 뽑힌 장영안 성도님과 새롬다락방(순장 박우경 권사) 가족들..

▲ 독후감을 읽고 있는 장영안 성도님

▲ 이 땅의 아버지들을 위한 기도



▲ 새로남 섹소폰앙상블
칼빈탄생500주년을 기념하는 세미나와 칼빈서적을 읽고 독후감을 공모하여 좋은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식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