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4팀으로 모인 믿음의 가족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 모두가 주님이 지켜주심을 다시금 되새기며, 새 힘을 얻었습니다. 특히 다락방별 섬김이 귀했는데요...준비 찬양으로 섬겨주신 신혼2 다락방과 '나의 왕 앞에서' 찬무 특송으로 섬겨주신 둔산6다락방에 너무 감사드리고, 촬영으로 안내와 간식등 여러 집사님들과 순장님들의 사랑과 섬김으로 교구연합예배가 더 풍성해지고 축복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믿음의 걸음걸음이 주님과 동행함으로 은혜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한가족 수련회의 연장선으로 모두 다시 기쁨으로 재회한 느낌이 들어 어느때보다도 은혜롭고 행복한 목양4팀의 연합예배였습니다. 무엇보다 목양4팀을 따뜻한 격려와 사랑으로 이끌어주시는 김진광 목사님의 말씀은 늘 위로와 힘이 됩니다. 

한결같은 모습으로 다함없는 섬김의 본을 보여주시는 정원익, 김미형 순장님 부부의 모습은 뵐 때마다 감동입니다. 목양 4팀의 모든 성도를 순장님의 순원으로 바라보며 애정이 듬뿍 담긴 사진을 찍어주신 오정윤 순장님의 섬김도 역시나 감동입니다. 사진을 통해 교구 예배 준비 전부터 마지막까지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어요.(와우!) 찬양인도와 행사진행?으로 수고해 주시는 정광현 순장님, 은혜로운 간증과 특송을 준비해 주신 둔산6 다락방을 비롯하여 예배를 위해 한 마음을 모아주신 목양4팀의 가족들 모두 최고에요~!! 올 하반기도 힘차게 출발하겠습니다!!

어제밤 우리 목양4팀 교구연합예배를 통해 풍성한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목사님의 "눈을 들어 주를 보라"는 설교말씀으로 다시한번 눈을 들어 나의 도움되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귀한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교구연합예배때마다 은혜순간의 기억을 담아 주시는 오정윤 순장님의 수고에 감사를 드리고, 또한, 찬양, 간증, 특송, 안내, 간식 등 여러 모양으로 기쁘게 섬겨주신 모든 분들 은혜의 통로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목양4팀 화이팅!!

하나님 안에서 함께 지어져가는 아름다운 목양 4팀 식구들과 함께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고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김진광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위로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었고, 여러 모습으로 섬겨주신 섬김의 손길들이 있었기에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시간들이 더욱 기대되는 목양 4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