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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8월 26일(화) 오후 3시 30분, 신영일/김보미G 집사님의 가정에 사랑스러운 둘째 아들(3.84kg)을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아들이 주님 사랑과 부모의 양육 속에 건강하게 자라 하나님 나라의 믿음의 거목으로 성장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