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에서 벗어나 멋진 장소 아름다운 풍경들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카페에서 대화의 시간

▲ 카페 내에서 한컷
 

지난 선거일. 둔산6다락방 식구들과 함께 뜻깊은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하나님의 세밀하신 계획과 놀라운 은혜 안에서 하루 종일 화창한 날씨가 우리를 반겼고, 모든 일정이 안전하고 순조롭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아이들은 푸른 잔디 위에서 마음껏 뛰놀며 밝은 웃음소리를 가득 채웠고, 서로 도우며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깊이 배우는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평소 다락방을 섬기시며 믿음의 본을 보여주시는 류광훈순장님의 헌신과 사랑 덕분에 이번 소풍이 더욱 풍성하고 기쁨 넘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 소풍을 통해 우리 다락방 식구들이 주님과 교회를 더욱 사랑하고, 주님 안에서 서로를 더욱 사랑하는 다락방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 모든 여정을 인도하시고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우리 둔산 6다락방 식구들 사랑합니다!

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