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두 번째 소풍은 더 완벽한 날씨 속에 더욱 더 화사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버스안 즐거운 담소는 덤! 감사함의 기도로 오늘의 소풍도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짙은 녹색 빛 속에 우리 여호수아 성도님들의 미모는 더욱 더 빛이 났습니다.

걷기 불편한 성도님들을 서로 부축하며 도와가는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안전하고 즐겁게 2025 봄 소풍을 허락하신 우리주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기쁨과 즐거움이 오래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사한 미소로 버스안의 공기를 바꾸시며 식사장소로 이동

함께함이 축복된 시간이셨길 바라며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 많고 웃음 많은 우리 여호수아부 성도님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새로남 모든 성도님들 여호수아부 성도님들의 건강을 위해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