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파수꾼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이승법
개혁총회, 정책총회, 환대총회, 명품총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총회를 계기로 새로남 교회와 한국 교회가 불같이 일어나고 부흥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한마음으로 새로남교회가 방문하시는 모든 목사님 관계자들을 섬기고, 동참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