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우리를, 저를 새롭게 하소서. 이것만이 살길임을 절박한마음으로 기도합니다.
황폐하고 문란한 세상 가운데 우리 크리스천이 유일한 소금의 역할이 되어야 함을 믿습니다.
이번 총회가 명품총회, 정책총회 되게 하소서.
후세에 부끄럽지 않은 당대 크리스천이도록, 깨어 기도하고 생활신앙인으로 살아가게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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