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결실의 계절 가을, 11월 7일 새벽 2시 31분,
하나님께서 한명훈/김보람 집사님 가정에
보배롭고 존귀한 자녀(아들, 3.09kg)을 보내주셨습니다.
귀한 기업을 통하여 펼쳐질
하나님의 나라를 기대합니다.
축하합니다.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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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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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 | 박장수(최혜란 성도) 집사 모친 소천 (목양2팀 새가족) | 김기범 | 2025-05-07 |
3026 | 황점옥 성도 부친 소천 (한가족 11여) | 이원선 | 2025-05-07 |
3025 | 이영진/이혜진M 집사 득녀(노은 5) | 한영수B | 2025-05-02 |
3024 | 김요한I/홍가은 성도 득남 (만년6) | 조재익 | 2025-04-28 |
3023 | 장경자 권사(최공길 성도 아내) 소천 (여27 다락방) | 이창규 | 2025-04-27 |
3022 | 구연진(이재원F)집사 부친 소천 (마라나타 / 남49) | 이원선 | 2025-04-26 |
3021 | 안해성(이남호) 집사 부친 소천(남25/소망) | 김진광A | 2025-04-20 |
3020 | 김소아(고대성 성도) 집사 모친 소천 (은혜의샘다락방/해외가족) | 김기범 | 2025-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