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정 집사(모리아다락방 순장)
▲ '광야의 감사'(여23,24교구)
▲ 김시진 목사님은 고별설교전에 지난 13년 동안 소년부, 중등부, 교구사역을 통해 받은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고 성도님들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벧전1:13-17)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김시진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