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감사'도 없는 듯합니다.
주님께서는 부족한 종을 격려라도 하시듯,
즐거움이 풍성한 귀한 다락방 순원분들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순원분들의 웃는 얼굴 모습을 보며 사진 편집을 하니,
마음에 감사를 더 채우십니다.
다락방 모든 가정에서 사행시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장석환&문성아 성도님
평 : 평범하고 낮은 이땅에
생 : 생명되신 예수님 찾아오셨네.
감 : 감사와 기쁨으로
사 : 사랑을 느끼는 우리들!
채한울&김세희 성도님
무 : 무심한 척 마음을 감추었습니다.
한 : 한번의 교회모임, 그 참석으로
감 : 감동을 주는 내 사람을 만나
사 : 사랑의 참모습을 깨달았습니다.
정근&한승리 집사님
평 : 평범한 일상 가운데
생 : 생일과 같은 특별한 선물이 찾아왔습니다.
감 : 감동이 있고 행복이 넘치며
사 : 사랑이 가득한 신혼 2다락방! 항상 감사합니다.
조민형A&곽진영 성도님
범 : 범사에 관여하시는 주님
사 : 사랑하시는 주님
감 :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사 : 사랑하며 섬기는 주님의 자녀되게 하소서.
허성진&김은영 성도님
명 : 명불허전
품 : 품격 있는 예배와
감 : 감사함이 넘치는
사 : 사랑하는 새로남 교회
오정윤&윤설 집사님
범 : 범할 수도 있습니다.
사 : 사고 칠 수도 있습니다.
감 : 감사하게도,
사 : 사랑과 용서의 주님은 항상 있습니다.
P.S. 신혼 다락방 특성상(?) 또렷한 이미지보다는 '캐리커처'와 '희미한 이미지'를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