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을 앞두고 금년 한해 주님께서 허락하신 가정과 다락방의 감사를 나누었습니다.
[권용식. 문홍란]
지역적인 거리적인 문제를 극복하고 매주 다락방을 인도 힐수 있었음에 감사./각가정마다 자녀들이 다락방 모임을 기다리며 자녀들간에 즐거운 시간을 갖고 부모는 말씀으로 나눌수 있었음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