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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빛 다락방

홍승희A 2023.11.18 13:05:43

첫만남이 있었던 봄부터 사계절을 함께 보내며 여기까지 은혜로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함께 기도할 때 응답의 복으로 채워주심 감사,

앞으로 베풀어 주실 은혜를 기대하며 믿음으로 감사합니다. 

 

'수목한계선에서 명품이 되라'는 제목의 새벽예배 차귀영 목사님 말씀을 기억합니다. 

 

우리 귀한 기은주, 김인희, 박정애, 이경, 차경희 집사님, 

 

거친 산맥의 매서운 바람을 이긴 무릎 꿇은 나무가 가장 공명이 잘 되는 악기가 되고 그 숭고한 인내는 영혼을 울리는 선율이 되듯이, 

늘 주님 앞에 무릎 꿇으시는 우리 집사님들 모두 곧게 자란 나무가 가질 수 없는 영혼의 울림을 주는 복된 인생 여정이 되시길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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