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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마라나타 다락방

김옥미A 2023.11.18 1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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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부족한 순장에 너무너무 성숙한 순원들(임순영 집사, 박주영집사, 이영아 집사, 구연진 집사)
이것만으로 감사가 넘칩니다.
늘 기도의 자리를 지키며 함께 기도하시는 집사님들 덕분에 순장도 기도의 자리를 지키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임을 늘 고백하며 순종과 실천에 힘쓰며 구별된 그리스도인으로 살려고 애쓰는 마라나타 다락방에 앞으로도 주님의 은혜가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마주하는 테이블에서
라(나)즈막히 나는 기도의 소리
나보다 다락방을 위해 기도하며
타인을 먼저 생각합니다
감히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흉내낼
수 없지만
사랑으로 섬김으로 똘똘 뭉친 다락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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