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몸 된 교회를 통해 만남의 복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 해 동안 말씀과 삶을 나누며 하나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매주 즐거운 만남을 기대하며 사랑으로 섬기는 임마누엘 다락방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