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둔산2다락방은
올해 농부가 되기로 작정하였답니다^^
텃밭은 엄용성 집사님이 준비해 주셨고
손한주 순장님과 박상복 집사님이 공동 경작합니다.
오지훈 성도는 마지막 수확조에만 참여..ㅋㅋ
2016. 4. 2.(토) [기초작업하기]
- 밭 이랑과 고랑도 만들고 거름도 줘야겠죠?^^

2016. 4. 9.(토) 모종심기
- 처음보는 생소한 채소도 있지만 일단 여러가지 심어봅니다
진짜 농군 같지요? 의상도 그럴 듯 합니다. ㅎ


2016. 5. 5.(목) [1개월 후]
- 호오~ 제법 모습을 드러냅니다..
구성진 작품이 만들어져 가네요^^

2016. 6. 18.(토) [2개월 후]
- 두 달이 지났으니, 벌써 많이 자랐겠지요?
이번 주 둔산2다락방 모임은 농장에서 하기로 합니다.
무더운 여름을 견딜수 있도록..이것 저것 보살펴줘야겠지요
물론, 오늘은 1차 수확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엄집사님은 아끼는 감자 수확 개시해서 다 풀었습니다..아~까워라 ㅋ




근데..이름 모르는 야채가 너무 많습니다.
옛날 어릴 때 보아오던 채소랑도 많이 다르구요..ㅋㅋ

힘들지만 이렇게 훌륭히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
농부의 마음도 기쁘겠지요? ^^

수확한 야채로 맛난 저녁을 함께 하였습니다...
오늘 풍성한 수확을 할 수 있는 기쁨을 주시고
귀하고 값진 땀을 흘릴 수 있는 건강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