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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내일은 대중교통 어떠세요?

2012.12.08 11:55

SDM 조회 수:2554

▲ 인증 샷!!!

▲ 우희영 전도사님 이시랍니다. 신대원 합격하겠다는 말씀에 얼음을 깨는 모습이 기계차가 필요없을 듯...

▲ 남들은 설정이라지만 전혀아닙니다^^

어제 내린 폭설과 밤에 내린 비, 또 새벽에 내린 눈으로 뒤섞여 얼음이 되었습니다.
내일 예배를 위해 주차장 4층을 치웠습니다.
그래도 많이 미끄럽네요.
내일은 조금 일찍 서둘러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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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A

2012.12.08 12:53

헉~!! 오늘도??? 목사님들께서~~~~!!
마지막 사진 울서영교목사님~~~ 설정이 아니라 더욱 염려가 됩니다.
정집사좀 부르시지요*^^*
진심으로 얘기 하네요~!!
계속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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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영

2012.12.08 20:29

목사님들의 따뜻한 섬김의 모습에서 새로남성도들을 위한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기 집 앞의 눈도 잘 치우지 않는 각박한 이 시대에 섬김과 헌신의 모범을 보여주신 목사님들을 마음 깊이 뜨겁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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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승환

2012.12.08 22:56

설정이 아닌 설경(雪景)이군요.
누군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흘리기에
누군가는 편하게 주차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예배도 드리겠지요.
내일 예배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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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2012.12.09 13:13

보이지 않는 섬김가운데 우리는 편히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섬김가운데 늘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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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두

2012.12.09 14:15

섬겨주신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섬김 속에 기쁨이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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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덕

2012.12.11 00:56

새로남 교회 부목사님들 설교도 잘하시고, 재설작업까지 잘하시는 만능 Ministainer(이런 용어가 있나?? ^^)
어쨌던 솔선수범하신는 목사님들 사랑합니다**

댓글
유성희

2012.12.12 22:04

이른 새벽 주차봉사 하실 때마다 맘이 찡 했는데 제설작업까지^^ 또다시 찡~~
그러나 한편으론 든든한 마음도 든답니다.
자기가 다니는 교회 부목사님 성함도 몰라서야 안되겠죠.
성함과 모습을 확인하며... 부목사님들을 사랑합니다^^
마지막사진- 스승님! 몸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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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희

2012.12.25 01:38

와우! 정장에 제설작업이라니......목사님들 정말 엄청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눈 오면 안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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