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수샘께서 회장으로 섬기시는 볼링부 스포츠클럽대회에 미션중등부교사들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발휘하였습니다. 기획과 진행을 하여 주신 강용수샘과 황숙희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기회되면 올해가 가기전에 자체 대회를 한번 더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강용수 회장님의 쉼없는 노고로 어느덧 미션랜드가 볼링랜드가 된 듯~^^
선수의 90%가 미션샘들이라니~!??
이제 복음 뿐만 아니라 볼링도 좀 전파를 합시다.
저는 아쉽게도 아직 볼링공을 다룰 만큼 어깨가 낫질 않아서
늘 미안한 마음으로 볼링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테니스나 살살 치면서~~^^
자체대회에는 한 번 정도는 꼭 갈께요. 박수라도 좀 쳐주게...

미션가족을 위해서라면 모두가 함께 달려가 함께 위로하고, 기뻐하는 최고의 공동체!
그 공동체에 함께 있어 무척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강집사님의 섬김으로 펼쳐진 볼링대회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 큰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미션 가족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미션중등부 파이팅! 볼링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