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새로남믿음의 가족 모두가 말씀의 은혜를 풍성하게 누리길 바랍니다. 영어예배부 말로만 들었는데 직접 보니 반갑습니다. 우리교구의 두 부부가 계셔서 더욱 반갑네요.

그 두 부부^^ 전명숙(이주식)집사님, 방경자(노성욱)집사님 맞으시죠?
함께 훈련 받으며 서로 의지하며 힘이 되어 주셨던 전집사님,
같은 다락방 식구로 만나 정이 푸욱 들면서 헤어진 노,방 집사님^^ 만날 때마다 반가워 어쩔줄을 모릅니다.
이 곳에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신실하신 그 모습대로 귀하게 쓰임 받으시니 참 감사합니다.

은혜의 강가로 인도하신 팀 박 목사님~!!
하나님의 사랑을 다는 이해 못하지만, 그 엄청난 사랑의 비밀을 알기위해 기도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그 사랑을 생각하며 그 사랑에 빠지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파격적인 그 사랑에 흠뻑~~~~~&&
보이지 않는 그 사랑을 전하길 원합니다.
새처럼 비둘기처럼 날아~~~~~ 그 사랑 앞으로 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과 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