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산악회 2011 3월 산행은 현충원 뒤 갑하산이었습니다.
기도로 시작하며 목청높여 찬송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교제나누며
다시 올 만한 먹뱅이 골의 진달래 길로 하산했답니다.
이제 우리 4월의 따스한 봄 날과 5월의 철쭉을 기다리며
새로남의 모든 분들을 새로남산악회로 초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