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럽의 달을 맞이하여 25년 10월 18일 토요일 농구대회가 있었습니다.

올해는 특별한 팀이 참가하여 조금 더 뜻깊었던 행사가 되었습니다.

바로! 교역자팀! 목사님들과 간사님께서 한 팀으로 참가해 주셨습니다.

팀은 교역자, 교구연합1, 교구연합2, 교구연합3 총 4팀으로 풀리그 후

결승전과 34위 전을 하였습니다.

우승은 교구연합1이 하였고, MVP는 교구연합1팀에 조정연 형제가 되었습니다.

행사를 위해 참여해주신 모든 교우분들 그리고 같이 준비해주신 운영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교우분들이 농구에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로남 농구클럽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에 새로남교회 지하2층 체육관에서

운동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