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여전도회 회장단 6월 월례회 시간이 있었습니다.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이 땅의 동과 서 남과 북' 

주님 사랑, 나라 사랑의 여러 찬양곡을 준비하신 찬양팀의 찬양으로

마음문을 활짝 열며 예배를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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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전도회 회장님이신 김화식 권사님의 대표기도와,

올해 회장단 총무이신 곽영숙 권사님께서 시42:5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의 말씀선포와,

다같이 뜨거운 합심기도 시간으로 은혜로운 1부 예배순서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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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순서는 

두 분의 회장님을 모시고 여전도회 간증을 들었습니다.

유한나B 회장님께서는 상반기에 한 번 있는 야유회를 

한밭수목원 노방전도, 산책으로 정하여(교회홈피 주제갤러리 게재)

 36여전도회가  '소풍' 새생명축제에 마음을 담은 5월 월례회 간증을 나눠주셨습니다.

유한나B 회장님이 처음 새로남교회에 왔을 때 

교회정착에 도움을 준 여전도회를 떠올리며자신이 받은 그 사랑을 이어가기 위해 

매주 새가족 소개 주보를 꼼꼼하게 살펴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올해도 새가족으로 등록하신 두 분께 36여전도회를 소개하고

여전도회회원으로 맞이할 수 있게 된 것을 기뻐하셨습니다.  

여전도회의 열정과 사랑의 간증을 듣고 모두 한마음으로 

1)우리가 속한 여전도회와 6월의 사역을 위해, 

2)성령하니님으로 충만하여 여전도회의 필요가 충분하게 채워지며,

3)특별히 6월 14일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를 위해,

그리고 전도사님께서 안내해주신 4)7월 총여전도회 세미나를 위해

모두 뜨겁게 기도하며 월례회를 마쳤습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시145:1)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