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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회 40여전도회 어리석지 않았네

2024.11.21 01:53

김혜영K 조회 수:497 추천:24

 

보석처럼 고귀한 구세주의 사랑

사람들 이해못해 어리석다 하였네

헛된 모든 것 버리고 영원한 것을 얻은

황금보다 찬란한 영혼속의 보석을 본

어리석지 않았네

 

-한국컨티넨탈싱어즈 3집-

 

 

 

안녕하세요?

새로남교회 막내 여전도회,

40여전도회에서 인사드립니다. :)

 

[크기변환]40여전도회11월월례회1.jpg

 

 

매 월 은혜로운 예배, 사랑의 교제와 나눔, 즐거이 헌신하는 봉사로

모임을 이어온 우리의 2024년♥

 

창조주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

이 가을을 누릴 수 있음이 행복한 11월입니다.

 

11월 15일 금요일,

전도지 들고, 복음 들고!

사랑을 나누고, 생명을 나누는 노방 전도를 함께한

40여전도회 월례회 소식을 전해드려요.^^*

 

 

언제나 처럼

함께 모여 예배로 월례회를 시작합니다.

 

[크기변환]40여전도회11월월례회2.jpg

 

"주님 저에게 복음을 허락하시어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소식인 십자가 복음을 나만 소유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해 힘써 전하게 해주세요.

전도는 의사소통이 아니라 영적 전쟁임을 깨달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도와 말씀이 내 삶에 채워지게 하시고,

전도할 때 내 능력과 지혜가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감당하게 해주세요.

오늘 저희가 노방전도를 나갈 때 담대한 마음, 사랑의 마음이 충만하게 해주시고

만나는 시민분들에게도 성령의 역사하심이 임하여

하나님의 때에 거두어 주심을 믿고 나아가게 해주세요." 아멘!

 

 

예배 후 전도물품 200개를 함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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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팀과 아파트팀으로 나누어

노방 전도를 했답니다.

 

아침까지 비가왔는데,

비를 멈추시고 상쾌한 일기를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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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방 전도 후

맛있는 식탁 교제를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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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찬조, 커피 찬조, 전도 물품 중 물티슈 찬조를 해 주신

회원분들 계셔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월례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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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복음의 빚진 자의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는 40여전도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새로남교회 #40여전도회 #어리석지않았네

#복음전달자 #복음의씨앗 #거두시는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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