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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2024년 7월 9일 화요일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국민포장 수상

 

새로남교회가 15년 동안 6·25전쟁 참전용사들을 섬긴 공로로 국민포장을 받았다.

 

 

국가보훈부는 지난 6월 27일 열린 ‘호국보훈의달 국민포상식’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섬김과 보훈에 이바지한 공로로 새로남교회 대표 오정호 목사를 국민포장 수여자로 선정했다. 오 목사는 총회 일정으로 포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대전지방보훈청 강만희 청장은 6월 28일 직접 새로남교회를 찾아 오정호 목사에게 포장증(제17449호)과 정장(正章)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 새로남교회를 정부포장 대상자로 추천한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지부 양철승 지부장과 김태수 대전서구지회장도 동석했다.

 

교회와 성도를 대표해 국민포장을 받은 오정호 목사는 “교회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것은 당연하다. 특별히 참전용사들을 기억하고 섬기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인데, 정부포장까지 받아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이번 정부포장의 의미를 “그동안 펼쳐온 교회의 섬김 사역이 지역 사회를 넘어 정부에서도 인정받은 것”이라며, “카페에서 봉사하시며 그 수익금을 지역으로 흘려보내는 성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교회 성도들의 자원봉사로 운영하는 새로남카페는 지난해까지 총 24억원을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했다. 해마다 참전유공자 보훈 행사에서 전달하는 위로금도 새로남카페 수익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4. 7. 9 기독신문)

 

우리는 현재 7, 8월 ‘주님과 함께 말씀과 함께’ 성경통독대회와 테마가 있는 저녁예배 ‘우리는 개혁교회입니다’를 통해 말씀 중심의 신학적 토대를 세우는 시간들을 갖고 있습니다. 열 두 번의 축복된 시간마다 준비된 말씀으로 열정을 갖고 섬겨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기회가 은총이고 축복임을 알고 함께한 모든 성도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를 계기로 우리 교회가 계속해서 개혁신학의 바른 전통 위에 우리의 신앙과 신학의 골자(骨子)를 세워 흔들리지 않는 말씀중심의 삶을 실천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개혁교회입니다! Soli Deo Gloria!

담임목사 오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