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부 2008년을 마무리하고 겨울 휴식기를 가지며
2008.12.12 12:28
희망부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시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희망부 찬양대의 성탄을 기리는 찬양--동방 박사 세 사람도 함께...
그동안 취미활동으로 배운 스포츠댄스를 모두에게 전수하기 위하여....
희망부가 2008년도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기리며 휴식에 들어갑니다.
성탄을 흠모하면서 동방 박사의 모습으로 찬양도 드리고 오정호 담임 목사님의
위로와 격려의 말씀에도 귀를 기울였습니다.
마무리 예배를 드리고 그동안 취미활동으로 닦은 스포츠 댄스도 모두에게 보여줄
기회도 만들었습니다.
2009년도에는 더욱 힘모아 정성껏 기도하면서 새로남의 믿음의 전통을 이루어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해 봅니다.
**참고로 이 사진은 희망부 교사이신 김삼순 선생님이 촬영한 것입니다.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완벽한 소품과 분위기....
동영상으로는 볼 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