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각에도 이렇게 귀한 사진을 공유할수있도록 섬기심에 감사를!
사진중에 작년 다락방을 이끌어주신 박재준 순장님의 기도모습도 보입니다.
저희 부부는 휴가를 조절하지 못해 부득이하게도 어제 밤, 들어갔다왔습니다.
어린아이들을 케어하는 본관1층에서 비록 작은 모니터로 말씀을 들었지만
아이들의 놀이? 울음? ^^ 소리에도 말씀을 사모하는 새로남 어머님들이
볼륨조정을 간절히~ 원하여 말씀을 잘 들을수 있었답니다!
짧은 시간 아쉬움을 뒤로 나왔는데 이렇게 월요일을 마무리하며
이곳 보람원에도 이제 저녁일정이 시작되겠구나... 라는 마음에 문득 이곳이
그리워집니다. 짧게 마음 두고 다녀가며 또 생생한 현장소식이 궁금해지네요
사진중에 작년 다락방을 이끌어주신 박재준 순장님의 기도모습도 보입니다.
저희 부부는 휴가를 조절하지 못해 부득이하게도 어제 밤, 들어갔다왔습니다.
어린아이들을 케어하는 본관1층에서 비록 작은 모니터로 말씀을 들었지만
아이들의 놀이? 울음? ^^ 소리에도 말씀을 사모하는 새로남 어머님들이
볼륨조정을 간절히~ 원하여 말씀을 잘 들을수 있었답니다!
짧은 시간 아쉬움을 뒤로 나왔는데 이렇게 월요일을 마무리하며
이곳 보람원에도 이제 저녁일정이 시작되겠구나... 라는 마음에 문득 이곳이
그리워집니다. 짧게 마음 두고 다녀가며 또 생생한 현장소식이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