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장로님들께
2006.05.22 00:03
새로남 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긴지가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6분의 장로님께서 보여주신 신앙모범은 우리 모두가 본 받아야 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일찍 축하해 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무엇보다 우리 새로남교회가 하나님 은혜 가운데 많은 성장을 하였고 그 성장에 걸맞게 당회가 구성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정호 담임 목사님께서 우리 모두의 영적 멘토가 되심은 새로남 성도들에게 큰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사역에 큰 힘이 되어 주실 장로님들이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우리 새로남 교회는 이 시대의 모델 교회로 예수 그리스도의 기쁨이 되는 교회로 성장하는 일에 중심역할을 해 주실 장로님들이 되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저는 목사님과 장로님의 뜻에 순종하며 섬기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그동안 6분의 장로님께서 보여주신 신앙모범은 우리 모두가 본 받아야 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일찍 축하해 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무엇보다 우리 새로남교회가 하나님 은혜 가운데 많은 성장을 하였고 그 성장에 걸맞게 당회가 구성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정호 담임 목사님께서 우리 모두의 영적 멘토가 되심은 새로남 성도들에게 큰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사역에 큰 힘이 되어 주실 장로님들이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우리 새로남 교회는 이 시대의 모델 교회로 예수 그리스도의 기쁨이 되는 교회로 성장하는 일에 중심역할을 해 주실 장로님들이 되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저는 목사님과 장로님의 뜻에 순종하며 섬기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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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변함없는 진중함으로 듬직하면서도 자상한 믿음의
본을 보여주시는 집사님을 사랑합니다.
제자훈련때 늘 한 조를 이루어 묵상을 나누고
기도를 나누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집사님의 힘있는 기도는 언제나 큰 은혜가 되었었지요.
새로남 임직자들을 위해 집사님의 성령충만한 기도의
후원을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