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성 순장님의 장로임직을 축하드립니다.
2006.05.20 12:57
순장님, 지난 13년간의 우리교회 역사와 담임목사님의 목양일념 사역을 반추하면서 임직예배가 있는 오늘 감회가 새롭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며 그동안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을 중심으로 뜻과 힘을 합쳐 주님의 은혜가운데 우리교회가 큰 획을 긋는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처음 순장님을 뵀을 때에는 '참 인상이 좋으시구나'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후로 가끔 뵙고 함께 가족끼리 식사를 하면서 '참 좋은 남편이며 좋은 아빠이시구나. 나도 저렇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일에서 오시고 나서 다락방에서 뵙는 순장님은 '아, 말씀은 저렇게 읽고 묵상하는 것이구나. 나도 저렇게 하면 좋겠다.'하고 생각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예배시간에 앉아 계신 순장님은 목사님의 말씀에 100%이상으로 집중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저는 순장님의 그러한 모습들이 저에게 좋은 역할 모범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주님 저도 우리 순장님 처럼 되기원합니다.'라고 기도합니다.
장로 임직을 받으시는 오늘 기쁜 마음으로 축하를 드리면서도 한편으로는 교회를 위해서 더 큰 헌신을 하셔야하는 장로님의 기도 후원자가 되어야겠다는 거룩한 부담을 느낍니다.
순장님, 금그릇 장로님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순장님의 하나님께로 향한 헌신과 사랑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며 우리 새로남 교회가 더욱 귀하게 쓰임받기를 원하며 강단에서 후학들을 가르치실 때에도 예수님의 향기가 펄펄나며 부인 집사님과 세따님에게도 놀라운 주님의 은혜가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면서 이동우, 김운희 올림
처음 순장님을 뵀을 때에는 '참 인상이 좋으시구나'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후로 가끔 뵙고 함께 가족끼리 식사를 하면서 '참 좋은 남편이며 좋은 아빠이시구나. 나도 저렇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일에서 오시고 나서 다락방에서 뵙는 순장님은 '아, 말씀은 저렇게 읽고 묵상하는 것이구나. 나도 저렇게 하면 좋겠다.'하고 생각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예배시간에 앉아 계신 순장님은 목사님의 말씀에 100%이상으로 집중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저는 순장님의 그러한 모습들이 저에게 좋은 역할 모범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주님 저도 우리 순장님 처럼 되기원합니다.'라고 기도합니다.
장로 임직을 받으시는 오늘 기쁜 마음으로 축하를 드리면서도 한편으로는 교회를 위해서 더 큰 헌신을 하셔야하는 장로님의 기도 후원자가 되어야겠다는 거룩한 부담을 느낍니다.
순장님, 금그릇 장로님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순장님의 하나님께로 향한 헌신과 사랑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며 우리 새로남 교회가 더욱 귀하게 쓰임받기를 원하며 강단에서 후학들을 가르치실 때에도 예수님의 향기가 펄펄나며 부인 집사님과 세따님에게도 놀라운 주님의 은혜가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면서 이동우, 김운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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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에 넘치는 모습으로 집사님께 보인것은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심 때문이겠지요.
저에게는 그렇게 살라고 하는 권면과 사랑으로 알겠습니다.
성실한 집사님의 삶의 자세, 가족을 사랑하는 좋은 아빠의 모습에 더하여
하나님앞에 아낌없는 헌신으로 충성하는
훌륭한 일꾼으로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해외 출장으로 마음이 분주하실 터인데,
식구들과 함께 기도로 준비하시고,
그곳에서의 삶이 저희 가정이 독일에서 누렸던 하나님의 은혜를
똑같이 누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집사님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