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날입니다.
2006.05.20 10:06
하나님의 더 큰 일을 감당케 하기위하여
43명의 신실한 일꾼을 세우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 올려드립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그동안 준비하시어 온
담임목사님의 눈물의 기도와
온 성도님들의 하나된 마음을 아시고
하나님의 정하신 때에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임직자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섬김의 자리에서 초대교회와 같은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교회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크게 사용하시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북경에서 목.. 정.. 집사 올림
43명의 신실한 일꾼을 세우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 올려드립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그동안 준비하시어 온
담임목사님의 눈물의 기도와
온 성도님들의 하나된 마음을 아시고
하나님의 정하신 때에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임직자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섬김의 자리에서 초대교회와 같은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교회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크게 사용하시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북경에서 목.. 정.. 집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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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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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범
2006.05.20 10:34
-
윤용식
2006.05.20 20:46
사랑하는 정집사님 임직 훈련을 받으면서 많이 생각이 났어요.
황사와 먼지 등으로 고생이 많으셨지요.
임직 받고 가족. 친지들과 식사를 한 후에 모처럼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3주간 새벽 기도하면서 묶은 땅을 기경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일 수고하신 분은 담임 목사님이셨습니다. 늘 솔선 수범하시는 모습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훌륭한 멘토를 모시고 있는지 ... 감사할 뿐입니다.
더욱 열심히 섬겨야 하겠지요.
늘 강건하시길 기도해요. -
우상봉
2006.05.22 12:24
보고 싶군요. 두분과 함께한 모든일이 기쁨이요, 보람이요, 행복이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에 그분의 놀라운 간섭이 있으시길...
언어를 고르다 보니 뜻이 좀 약해졌습니다. 아뭏든 아시지요? -
강숙녀
2006.05.23 23:15
함께하지 못함 못내 아쉽습니다.
빈자리의 허전함 시시때때로 느낍니다.
늘 강건하소서 사랑합니다 -
김덕자
2006.05.26 17:03
두분 집사님과 함께 했으면...... 아쉬워하면서......보고싶어요.건강하시죠?' 어디에 계시든지 우리는 동역자 하나요. 형제잖아요. 기도하겠습니다. 부분을 늘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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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하나 귀하지 않은 축복이 없지만
목집사님의 축복과 격려를 받고 싶었습니다.
우리와 함께 이자리에 계셔야할 두 분이신데
더 큰 일을 위해 하나님의 음성을 좇아 멀리까지
주님의 사역을 위해 달려가신 두 분께 사랑과 격려를 보냅니다.
두 분의 축복에 감사하며
주님께서 동행하심의 역사가 두 분의 범사에 풍성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