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영아!
집사님이 지난주 연구소에서 수행하였던 프로젝트의 결과 평가를
받는라 축하의 글을 이제 보았구나!
희영이는 어렸을때 부터 총명그 자체였단다.
유치원에도 가지 않을 나이에 구노의 장엄미사곡의
리듬을 따라 읊는 너의 모습을 보며
희영이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이 어떤 모습으로
열매맺게 될지 기대하였단다.
희영이와 희준이는 우집사님 가정뿐만 아니라 윤집사님과
우리가정, 아니 우리 새로남에게 주신 하나님의 기쁨인
것을 늘 잊지 말기를 바란다.
목회자의 길을 가기로 결심하고 공부하는 너의 앞길에
주님께서 축복하시고 늘 동행하기기를 위해 기도할께
희영아! 사랑한다. 그리고 축복한다!

희영이 화이팅!!



>집사님..
>어릴때 부터 집사님의 헌신과 섬김을 보아오며
>저 역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며 자랐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직분을 통해
>교회를 세우고 성도를 세우는
>쓰임받는 집사님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집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