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우리 다락방 食口이죠.왜냐하면 다락방 끝나면 우리 즐겁게 밥을 나누어 먹는 식구죠. 우리 筍員이 全體가 다 뜨거운 祝賀의 메세지를 휘리릭 날립니다. 바쁜 중에도 男便 집사님께서 새벽마다 참석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우리들이 정말 집사님의 보직을 축하드립니다. 쓰임 받는 권사님이 되시길 저희들 기도로 同役하겠습니다. 순장님과 함께 사랑의 선교사가 되어 새로남을 알리는 선교사가 되어 교회의 기도하는 어머니의 역활 잘 감당하게 하시길 바라며 祝賀 드립니다.
祝賀드립니다.....繼續
드보라 순원; 기정자, 한옥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