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김숙자 권사님 이봉례 권사님
권사님 임직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드보라 다락방 안에서 두 분 권사님과의
귀한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도와서 믿음의 본이 되어주시고,  
바나바와 같은  위로와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두 분 권사님의 크신 사랑과 배려와 격려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새벽기도의 제단을 쌓으시며  
교회를 위해서, 다락방을 위해서 기도하시는
우리 권사님들..............  
이전보다도 더 하나님께 충성된 종으로
칭찬받는 주의 여종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이전보다도 더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풍성하게 임하시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