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범 집사님.. 믿음직 스럽습니다.
2006.05.19 11:34
전집사님,
많은 교우님들의 축하속에
내일을 기다리고 있겠지요.
저 또한 새로남교우이면서
동시에,
한 직장 울타리 동료로서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늘
넉넉한 외모만큼이나
속이 꽉 찬 내면의 모습을
변함없이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장노님으로서 당회에서 직분을 수행하실 때
넉넉한 믿음으로
어떤 풍파속에서도
새로남호의 무게 중심을 잘 잡아
주님의 항구로 나아갈 수 있다록 해 주시구요...
임직이 보덕봉 아래 덕진골 연구소에도 축복이 되리라 믿습니다.
3 doors next to your office 에서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많은 교우님들의 축하속에
내일을 기다리고 있겠지요.
저 또한 새로남교우이면서
동시에,
한 직장 울타리 동료로서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늘
넉넉한 외모만큼이나
속이 꽉 찬 내면의 모습을
변함없이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장노님으로서 당회에서 직분을 수행하실 때
넉넉한 믿음으로
어떤 풍파속에서도
새로남호의 무게 중심을 잘 잡아
주님의 항구로 나아갈 수 있다록 해 주시구요...
임직이 보덕봉 아래 덕진골 연구소에도 축복이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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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훈련의 동지면서 직장에서도 지근 거리에
계시는 집사님과의 만남이 귀하고 기쁩니다.
언제나 조용한 미소 속에 감추어진 뜨거운 주님 사랑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교회에서 직장에서 어느 곳에서도 온유함이 어떠한 것인지를 삶을 통해 보여 주시는 집사님의 축복에 감사를 드립니다.
仁者樂山 智者樂水 라 했던가요...
산을 사랑하시는 집사님에게서 주님의 인자를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축복 감사합니다.
집사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