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역훈련 10기생 강봉구 집사입니다.
직접 글을 올리는 것은 처음인것 같은데요.
목사님의 목양일념에 항상 감사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훈련받는 시간 시간도 마냥 즐겁기만 하구요.
엊그제 시험을 잘 못봤는데 죄송하기 그지 없구요.
다음에는 더욱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임직식을 하루 앞두고 임직자들께 축하 메세지를 보내다 보니 목사님께 감사의 글을 올리지 않고는 견딜수가 없어서 감사와 감격의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임직하는 한분 한분이 모두가 한결같은 마음으로 목사님의 목회비젼에 동참하여 오늘의 새로남공동체를 세웠으며,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지금도 계속해서 평신도 사역자들을 세우시는 일에 헌신적으로 사역하고 계심을 생각할 때 감사와 감격으로 가슴이 뜨거워짐을 진하게 느껴봅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사역훈련을 잘 받아서 임직하시는 모든 분들처럼 조용히 그리고 소리없이 목사님의 목회사역을 돕겠습니다.
임직하시는 모든 분들을 사랑하고 존경하면서 그 분들의 각자 맡은 사역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제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동역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새로남공동체를 세우신 목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평안하시고 건강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