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김숙자집사)의 임직을 축하하며..
2006.05.18 21:31
영원한 나의 동반자 !
당신의 임직을 진심으로 축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모습, 우리가정을 위해 새벽을 깨워 한결같이
기도하는 그 모습,교회를 사랑하는 그 모습..
그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나에게 많이 힘이 되었답니다.
가문의 영광을 이룬 당신이 자랑스럽군요.
늘 하나님과 교회앞에 귀하게 쓰임받도록 옆에서 기도로 도울께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 * 당신을 사랑하는 남편이* *
당신의 임직을 진심으로 축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모습, 우리가정을 위해 새벽을 깨워 한결같이
기도하는 그 모습,교회를 사랑하는 그 모습..
그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나에게 많이 힘이 되었답니다.
가문의 영광을 이룬 당신이 자랑스럽군요.
늘 하나님과 교회앞에 귀하게 쓰임받도록 옆에서 기도로 도울께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 * 당신을 사랑하는 남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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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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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범
2006.05.1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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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득 집사
2006.05.20 09:00
永遠한 同伴者라는 타이틀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嫉妬썩인 제 音聲을 못느끼시는지요? 그리고 우리 男便께서 名譽勸士들 中에 박성일 執事님과 안영호 執事님과 그리고 自己 이렇게 세사람은 아내를 정말 사랑하는 男便들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만큼 잘 하는 사람있으면 나와 보라 이거여, 이러시는 거에요.김 執事는 하루도 새벽 祈禱 빠지지 않으시고 恒常 새벽을 깨우는 執事님 男便을 爲해 祈禱하는 모습이 떠오름니다.
幸福하신 두內外 분 執事님 때문에 우리 새로남 敎會는 復興하고 聖徒들의 讚樣이 넘치고 福을 받는 聖徒들은 幸福합니다.
變함없는 朴執事님의 敎會 사랑하실 줄 믿으며 敢히 제가 리플 달았습니다. 지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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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넉넉한 웃음으로 편하게 맞아주시는
집사님과 따뜻한 정이 넘치시는 어머님 같은 집사님, 두 분
부부의 모습은 저희 부부가 닮고 싶은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아내를 사랑하는 박집사님의 마음이
축복의 글에 담뿍 담겨 있음이 보여집니다.
새로남 잉꼬부부로 명명해도 누구도 반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두분의 사랑과 서로를 위한 아낌의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