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수 집사님
6년전인가 처음 찬양대에 들어가 테너 음을 못잡아  집사님 옆에서 음정을 따라가기에 바빴던 시절있었습니다.
집사님 의료선교사역을 위해 총대를 매시고 열심을 다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찬양으로 선교로 그리고 양육으로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쓰임 받으시기를 기대합니다.

인강진 집사님
집사님을 가까이에서 이야기 한적은 최근인 것 같습니다.
집사님의 열심, 끈기, 그리고 성실을 보며 배워야 할 것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집사님  이번 임직을 축하드립니다. 귀한 일꾼되시어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데 쓰임 받기를 바랍니다.

최광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