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사랑하는 어머니(김숙자권사님) 임직을 축하드리며
2006.05.18 18:00
>사랑하는 어머니!
>하나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듯이 엄마의 눈물의 기도로 우리 자녀들이 이 자리에 있는줄 압니다.
>늘 언제나 35년을 넘게 새벽을 깨워 자녀의 축복이 되듯이 저도 이제는 부모님께 감사가 되도록 엄마의 기도의 동역자가 되렵니다.
>가문의 영광을 이루신 어머니의 권사 임직을 축하드리며 하나님과 교회에 놀랍게 쓰임받는 권사님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그 유업 이어받도록 노력할께요.
>정말 축하드려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수요반인 여 제자2반에서 가장 성실하고, 가장 센스있는 영성으로 벌써부터 사모님의 수제자(?) 반열에 오르신 박정신 집사님!
어머니의 임직을 축하하며 그 신앙을 유업으로 이어받는 귀한 모습...
참으로 수제자(?)다운 믿음의 명문가문의 본이라 생각됩니다.
김숙자 권사님, 그리고 박정신 집사님!
두분 다 축복하고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더 많은 사역 감당하시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두분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부모의 새벽기도 자녀의 평생 축복!"
"자녀의 새벽기도 부모의 평생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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