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순장님! 전용범집사님! 축하합니다
2006.05.18 08:50
불안정한 시기에 어정쩡한 상태로 새로남호에 승선하지도 벌써 6년이 다되어 가는군요. 참으로 좋은교회와 영적 지도자이신 목사님을 만나는 복을 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하며 여러가지로 낮설었던 시기에 집사님을 다락방순장님으로 만나게 해주심을 늘 기쁨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당시 신자 비슷하였던 저에게 겸손과 사랑과 섬김과 헌신을 또한 충성을 보고 배울수 있게 하셨고 이를 통하여 보다 성숙된 믿음의 바다를 향해 나갈수있었음을 늘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당시 순장님으로서 보여주셨던 모든것들은 지금 저역시 순장으로 섬기는 지금 모델이 되었고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집사님의 깊은 영성과 주님을 향한 열망과 겸손함은 이전에 연약한 한사람을 세웠듯이 장로님으로서 더욱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교회를 든든히 세워나가리라 기대합니다.
집사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제 아내 김해정집사와 함께 전합니다.
당시 신자 비슷하였던 저에게 겸손과 사랑과 섬김과 헌신을 또한 충성을 보고 배울수 있게 하셨고 이를 통하여 보다 성숙된 믿음의 바다를 향해 나갈수있었음을 늘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당시 순장님으로서 보여주셨던 모든것들은 지금 저역시 순장으로 섬기는 지금 모델이 되었고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집사님의 깊은 영성과 주님을 향한 열망과 겸손함은 이전에 연약한 한사람을 세웠듯이 장로님으로서 더욱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교회를 든든히 세워나가리라 기대합니다.
집사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제 아내 김해정집사와 함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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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찬을 하셨어요.
정말 감사를 드려야 할 사람은 오히려 저인데요.
두 분 집사님은 어느 곳에서나 생동감을 불러일으키시는 은사가
특출하신 분들이심에 제가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했는지요...
정이 넘치시고, 남에 대한 배려가 몸에 배어 넘쳐서 어느 곳에서나
사랑이 넘쳐나는 두 분께 다락방에서 많은 사랑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두 분과 같은 귀한 동역자를 만나게 된 것이 하나님의 큰 은혜였습니다.
앞으로도 귀한 동역의 기쁨을 더 풍성히 나누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