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햇살처럼 눈부신 우리 순장님!!
2006.05.17 22:32
새로남을 통해 교회 문턱을 처음 들어섰고, 반갑게 만난 첫다락이 넘
재미있어지던 1년만에 다락방이 바뀌며 내심 서운했지만, 새롭게 만날
순장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또다른 배움으로 인도해 주실거라는
믿음에 실망시키지 않으시고, 새롭게 만난 윤 명옥 순장님은 친정언니
처럼 푸근했고, 허물처럼 느껴져던 나의 부족한 모습을 숨김없이 기도
제목으로 내놓으며 손을 맞잡고 울 수 있는 따뜻한 위로에서 한마음으로
이어지는 지체가 무엇인지 배우게 해주셨어요.
순장님! 승희와 저의 긴급기도 때문에 함께 3일금식하며, 우리가 지칠까봐 시간시간 문자넣어주시며 함께 이겨내는 기쁨도 알게해주셨죠
그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순장님께 받은 넘치는 사랑, 섬김, 희생, 나눔을 고이 가슴속에 새겨두고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체에게 아낌없이 나를 던지는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순장님께서 몸소 보여주셨으니까요.
이후로 순장님이 아닌 권사님으로 부르게 됨을 기뻐하며 축하합니다.
순장님, 이제 정말 건강하셔야해요
아시죠? 이제부터 진짜로 주님의 일 많이 하셔야 되는거.
힘내세요 아자! 아자! 옆에 우리 열매 순원들이 있잖아요
순장님! 알 ~ 라 ~ 뷰 ~~~~~~
재미있어지던 1년만에 다락방이 바뀌며 내심 서운했지만, 새롭게 만날
순장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또다른 배움으로 인도해 주실거라는
믿음에 실망시키지 않으시고, 새롭게 만난 윤 명옥 순장님은 친정언니
처럼 푸근했고, 허물처럼 느껴져던 나의 부족한 모습을 숨김없이 기도
제목으로 내놓으며 손을 맞잡고 울 수 있는 따뜻한 위로에서 한마음으로
이어지는 지체가 무엇인지 배우게 해주셨어요.
순장님! 승희와 저의 긴급기도 때문에 함께 3일금식하며, 우리가 지칠까봐 시간시간 문자넣어주시며 함께 이겨내는 기쁨도 알게해주셨죠
그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순장님께 받은 넘치는 사랑, 섬김, 희생, 나눔을 고이 가슴속에 새겨두고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체에게 아낌없이 나를 던지는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순장님께서 몸소 보여주셨으니까요.
이후로 순장님이 아닌 권사님으로 부르게 됨을 기뻐하며 축하합니다.
순장님, 이제 정말 건강하셔야해요
아시죠? 이제부터 진짜로 주님의 일 많이 하셔야 되는거.
힘내세요 아자! 아자! 옆에 우리 열매 순원들이 있잖아요
순장님! 알 ~ 라 ~ 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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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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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대장!
말씀 대장!
섬김 대장!
이젠 하산해도 충분한데
뭐, 더 배울게 아직도 남아 있나요?^&^ ㅋ ㅋ
기도로 부족한자를 섬겨 주셔서 감사해요
몸으로(달란트) 직접 섬겨줘서 더 더욱 감사하구요
울 순장님 젤루 예쁘게 하고 싶어서
가면까지 만들어 씌우는 그 열정! 그사랑!
평생 잊지 못할거예요
부족한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미리 계획하시고
살펴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자매님의 섬김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