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영광~~
2006.05.17 18:17
유년시절 나의 작은 우상이었고 멘토이셨으며 우리 가정의 선교사이신 윤명옥 고모!
임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섬김의 본을 보이시고, 기도로서 동역 해 주시며 음으로 양으로 나와 장집사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묵묵히 해 오시는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고모의 임직이 가문의 영광이며 자랑입니다.
임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섬김의 본을 보이시고, 기도로서 동역 해 주시며 음으로 양으로 나와 장집사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묵묵히 해 오시는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고모의 임직이 가문의 영광이며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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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꼬마였을 때 부터 얼마나 예뻤던지..
얼마나 깜찍 했던지...
얼마나 똑똑 했던지....
고모가 가는곳 마다 인형 처럼 데리고 다녔지
"기억하고 있니"?
제자훈련에다 총무까지 맡아 힘들줄 알지만
섬김이 곧, 순종인줄 너도 익히 잘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장 집사가 그렇게 많이 변화 되다니, 훈련이란 요술 같지않니?
너는 이미 신앙의 기초가 잘 뿌리 내렸으니 얼마나 큰 나무가 될까?
그 큰 나무 밑에 피곤한 사람들을 넉넉히 쉬고 가게 하렴
고모는 내년의 너의 모습이 사뭇 기대 된단다
고맙다. 사랑해
한별이두
하라두
하영이두 모두 모두~~